내용은 지난 시간에 소개해드린 리더를 위한 패턴과 동일한 순서로 준비했고요,
미세하게 달라지는 내용은 영상에서 한두 번 더 설명을 드렸습니다.
앞선 강에서 풋워크의 표기를 기존방식과 조금 달리했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보통 왈츠와 같이 승`하강Rise&Fall 운동을 하는 종목은 발과 마루의 접촉과정을
힐토HT 또는 토힐TH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라이즈&폴이 없는 탱고의 경우는 그냥 힐H 또는 볼힐BH로 표기하지요.
그런데 토힐을 볼힐로 대신하였다면, 힐토는 왜 힐볼로 표기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발뒤꿈치의 두툼한 부분을 뜻하는 힐볼Heel-ball이라는 어휘와
중복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라틴댄스에 파소도블레라는 춤은 탱고와 유사한 점이 참 많은 종목인데요,
동일한 상황에서 힐플랫HF, 볼플랫BF, 이렇게 딱 부러지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원래 춤의 뿌리가 같다는 설도 있고 해서 그 표현을 그대로 빌려왔습니다.
이밖에 2/4박자로 굳게 믿고 있는 탱고의 음악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야하는 입장인데요,
나중에 책의 지면을 빌어서 설명 드릴 때까지 일단은 2/4박자로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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