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의 댄스살롱 파소도블레 세 번째 시간은
드 플라스망 De Placement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드 플라스망은 프랑스어로 ‘자리 바꾸기’라는 의미라고 하고요,
모던댄스의 체인지 오브 디렉션 Change of Direction에 해당하는
피겨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겠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피겨의 기본형보다는 어택Attack이라는 변형동작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이 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에펠Appel이라는 동작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펠은 투우나 펜싱에서 공격에 앞서 검을 바닥에
툭 치거나 발을 구르는 동작을 뜻합니다.
파소도블레에서는 투우사가 소를 부르는 매터도스 콜Matador`s call을 묘사하며
여러 사람이 출 때에는 내부의 에너지를 끌어 모아 소리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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