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룸바, 
두 번째 강의는 '길게 또는 짧게'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베이식 무브먼트만으로 춤을 추거나, 때로는 베이식의 전반과 후반 사이에
여섯 개의 스텝으로 이루어진 웍스를 끼워서 긴 동선으로도 출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아말가메이션Amalgamation을 소개할까 합니다.
미리 공부해두었던 세 가지 유형의 베이식 중에서 클로즈 베이식과 
타임 스텝은 사이드 방향의 피겨와 잘 어울리고요,
오픈 베이식은 전`후진 방향의 피겨와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답니다.
지난번 삼바에서는 Side Basic의 발전형이라 할 수 있는 Whisk라는 동작을 
이용하여 후행피겨를 연결하곤 하였지요.
이번 룸바에서는 클로즈 베이식과 오픈 베이식이 
그러한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에서 차차와 삼바 초급에 이어 준비한 종목은 룸바입니다. 
저의 강의에서 늘 그래왔듯이 파트너댄스에 앞서 자주 사용되는 스텝들을 
미리미리 익혀 놓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동작들은 룸바에 자주 등장하는 세 가지 유형의 베이식 무브먼트입니다. 
깊이 있게 논하자면 Basic in Place까지 총 네 개의 베이식 무브먼트가 있지마는
사용 빈도를 감안하여 세 가지 유형의 베이식을 선별하였답니다. 
영상속의 자막에도 나와 있듯이 이 피겨들은 Close Basic, 
Alternative Basic(Time Step), 그리고 Open Basic 이랍니다. 
바디포지션이나 홀드보다는 풋워크에 포커스를 맞추시고 
스텝 위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삼바, 일곱 번째 시간은 Sequence Dance Lesson 2to6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베이식 삼바 여섯 개 강의를 하였는데요,
파트너댄스로 구성된 제2강의 동작부터 죽 연결하여 루틴을 만들고 
음악에 맞추어 보겠습니다.
모든 피겨 그룹은 휘스크라는 피겨를 이용해서 연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춤의 진행방향인 Line of Dance를 찾아갈 때에도 
역시 Turning Whisk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루틴을 정복하신 후에는 제가 임의로 추는 Free Dance도 한 번 살펴보세요.
다양한 연결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시리라 기대하면서 행운을 빌겠습니다.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삼바, 어느덧 여섯 번째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Samba Locks & Criss-cross 라는 주제로 수업을 준비했는데요,
이 두 피겨는 동선이 큰 동작들로서 시원스러운 댄스를 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저희는 제한된 공간이라서 작은 원형을 이루며 행하다보니
동작이 다소 위축되어 보입니다.
이 Crisscross Voltas의 장점은 훌륭한 선수들의 영상에서
충분한 만족을 얻으실 줄로 압니다.
우선은 휘스크를 환승역 삼아 추고 싶은 피겨를 연결하는 능력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바 록스처럼 Bounce Action이 없는 동작은 'a' 카운트를 사용하지 않고
Quick Quick Slow(표기는 QQS)로 표현한답니다.
그럼 다음 강에서 뵙겠습니다.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다섯 번째 이야기는 Samba Walks in Facing Position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Promenade Position에서 행하는 두 가지 삼바 워크를 배웠지요. 
오늘은 파트너를 마주한 상태에서 행하는 Stationary Samba Walks를 만나 보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휘스크를 하다가 첫 발을 모으며 스테이셔너리 삼바 워크를 시작하는데요, 
한 번은 클로즈 홀드로, 또 한 번은 왼손과 오른손 홀드로,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손홀드까지 세 가지 방법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발을 모을 때는 가볍게 밀어내고 멀어지면 다시 당기는 느낌으로 행하는 피겨이기에, 
리드 면에서 복원력이 좋은 양손홀드가 조금 유리하겠습니다. 
그럼 영상을 보시면서 1a2 1a2… 

2015년 10월 9일 금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삼바,
네 번째 이야기는 Samba Walks in Promenade Position입니다.
제목 그대로 프롬나드 포지션에서 행하는 두 가지의 삼바 웍스와
Spot Volta to LeftUnderarm Turn to Right가 등장합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클로즈홀드에서 휘스크를 하시다가 
리더의 오른발 순서에 Fallaway Position을 만듭니다.
폴어웨이 포지션은 상체 세이프가 프롬나드 포지션과 같으며 스텝이 후진하는 경우에
쓰는 표현이라서 그냥 프롬나드 포지션으로 부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팔로어의 견갑골을 잡고 있는 오른손을 옆구리 쪽으로 바꾸면서
왼팔을 살짝 내회전시켜서 가슴높이에 위치하는 것이 리드의 핵심이랍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연습을 하신다면 곧 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삼바, 세 번째 이야기는 
Promenade & Counter Promenade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이 프롬나드와 카운터 프롬나드 포지션은 커플댄스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Body Position이 되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삼바의 초급과정에서는 Whisk라는 피겨를 마치 
Interchange Station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베이식의 역할을 하면서도 풍부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동작이기에,
망설임 없이 베이식의 역할을 대신 맡기게 되었답니다.
어느 피겨든지 간에 휘스크를 행하고 있다가 시도하고 또,
휘스크로 마무리하시면 순조로운 리드와 팔로우가 가능할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킴벌리의 댄스살롱, 삼바의 두 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Step by Step입니다.
한걸음씩 찬찬히 배워 가자는 의미도 있겠지만 이번 강에 나오는 피겨들은 모두,
한 소절에 한 스텝의 보폭만큼만 이동하는 특징이 있답니다.
말 그대로 한걸음, 한걸음이 되겠네요.
삼바의 피겨에는 모던댄스처럼 공간이동이 큰 동작들이 많기에,
리더는 진행방향을 살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이번 강에서는 걱정일랑 내려놓으시고 
스텝 바이 스텝만 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