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 월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자이브 심화학습 2강은 샷세 플러스 샷세 Chasse Plus Chasse 라는 
제목으로 준비했습니다.
자이브의 샷세는 기본적으로 세 개의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샷세를 같은 방향으로 이어 붙이면 컨티뉴어스 샷세Continuous Chasse가 되고,
락 스텝을 생략해서 회전을 동반하면 샷세 턴Chasse Turn이 되기도 하지요.
그 뿐인가요? 쓰리 차차차처럼 쓰리 포워드 샷세Three Forward Chasse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쓰리 포워드와 컨티뉴어스 샷세의 리드는 발과 어깨를 같은 방향으로 진행시킨다는
바로 그 유명한 사이드 리드 Side Lead가 되겠습니다.

모던댄스의 사이드 리드가 라틴에 왜 등장하느냐고요?
모던을 추는 일도, 라틴을 추는 일도 모두 사람이 하는데 어찌 떼어서 생각할 수 있을까요?
자이브는 록Lock 샷세를 제외한 모든 샷세의 첫 스텝을 볼의 안쪽Inside Edge of Ball부터
마루와 접촉하게 됩니다.
모던에서 사이드 스텝의 사이드 리드를 논하지 않는 것은
그 스텝의 태생자체가 사이드이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자이브 샷세의 독특한 풋워크Foot Work로 인하여 사이드 리드라는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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