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자이브 제6강의 주제는 웍스 콤비네이션Walks Combination입니다.
자이브의 웍스는 바디포지션에 따라서 프롬나드 웍스Promenade Walks
카운터 프롬나드 웍스Counter Promenade walks 가 있고요,
또 스텝 수에 따라서는 트리플Triple 웍스와 싱글Single 웍스로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노련한 댄서들은 트리플과 싱글 스텝을 따로 또는 같이 사용할 뿐 아니라
그 횟수를 조절하여 프롬나드와 카운터 프롬나드 포지션을 순식간에 바꾸기도 한답니다.
이 부분은 심화학습에서 차츰 다루어지겠사오니 오늘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는
트리플과 싱글의 콤비네이션 웍스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카운터 프롬나드 웍스의 회전방식은 두 사람이 같은데 반하여 프롬나드의 경우는
리더가 발의 스위블Swivel이 아닌 고관절의 로테이션Rotation of Hip-joint만으로 
행하는 모습이 보입니다어쩌면 이 설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것은 바로 홀드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프롬나드의 경우는 리더의 오른손이 견갑골을 잡기에 양손홀드보다는 한쪽옆구리가 
조금 좁혀져 있지요.
자신의 스위블로 인하여 아름다운 숙녀들께 조금이라도 누가 될까봐 오늘도 몸을 사리는
세상의 모든 리더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행운을 빌겠습니다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벌리의 댄스살롱 자이브 다섯 번째 이야기는
스핀 턴과 서클 턴Spin Turn & Circle Turn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초급과정에서 스핀 턴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스핀American Spin그리고 원형을 그리면서 
행하는 서클 턴을 대표하는 더 휩The Whip이라는 피겨를 통해서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우선아메리칸 스핀은 기본형인 오른손과 오른손그리고 왼손과 오른손홀드가 있습니다.
그밖에 오픈포지션의 언더암 턴 투 라이트를 아메리칸 스핀으로 분류하기도 하지요.
기본형인 오른손홀드는 두 사람이 약간 측면에 위치하기 때문에 회전리드가 수월하지만,
왼손홀드에서는 리더가 몸을 조금 비틀어서 편심력Eccentric Force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더 휩The Whip과 휩 드로어웨이Whip Throwaway는 엔딩포지션이
클로즈홀드이면 더 휩오픈포지션이면 휩 드로어웨이라고 부른답니다.
이 피겨는 여러 가지 면에서 차차차의 중급피겨인 내추럴 탑과 닮아 있지요.
대다수 교재는 더 휩을 리더의 발이 뒤로 크로스Cross되는 스텝부터 총5보로 규정하고 있지만
편의상 저의 책에서는 영상에서처럼 총10보로 기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피겨에서 리더의 스텝6보는 마치 모던댄스의 크로스처럼그리고 7보는 사이드가 아닌
대각전진으로 행하시면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만나실 수도 있겠습니다.

보통 라틴댄스의 크로스 스텝은 큐반 크로스Cuban Cross라고 해서 발레리나의 발처럼
토 턴드 아웃Toe Turned Out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휩의 경우에 리더가 큐반 크로스를 하게 되면 딱 이 순간외각에 위치한
팔로어보다 회전이 빨라져서 홀드가 무너지게 되므로 11자 크로스를 권해드리고요,
이어지는 스텝7보는 원심력 때문에 대각전진이다싶은 곳에 놓으셔야 
그나마 사이드라는 결과물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팔로어의 7보인 오른발은 왼발을 스치듯 하면서 리더의 척추를 따라가야 합니다.
5보도 그리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지만 너무 정신이 없으실 것 같아서 7보만이라도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모두모두 행운을 빌겠습니다.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자이브 네 번째 강의 주제는 언더암 턴스입니다.
언더암 턴 투 라이트와 레프트Underarm Turn to Right & Left의 정식 명칭은
체인지 오브 플레이시스Change of Places라고 하고요,
리더의 앞을 지나가는 방향에 따라 라이트 투 레프트 또는 레프트 투 라이트로 구분합니다.
이와 비슷한 피겨를 다른 종목에서는 언더암 턴이라 부르고 있으며
자이브의 바리에이션 교재에서도 언더암 턴으로 기술된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피겨들의 샷세는 플로어 상황이나 댄서에 따라서 진행방향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영상에서도 언더암 턴 투 레프트의 두 번째 샷세가 한 번은 사이드 샷세로,
한 번은 포워드(팔로어는 백워드) 샷세로 소개되어 있지요.
딱 한가지로 정형화해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춤,
바로 이 점 때문에 어렵고, 또 이 점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춤이 자이브인 것 같습니다.
Hurrah for the Jive!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자이브의 세 번째 이야기는 드로어웨이 & 링크 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폴어웨이 드로어웨이Fallaway Throwaway, 그리고 링크Link 라는 두 피겨를 
조금 다른 모습으로 묶어서 두 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폴어웨이 드로어웨이의 기본형과 우회전을 동반한 링크를 하나로 묶었고요,
이어서 리더의 락 스텝을 런지로 대신하는 Throwaway with Lunge, 
그리고 좌회전을 동반하는 링크를 바로 연결하였습니다.
링크의 기본형은 남녀모두 회전이 없지마는 좌나 우로 회전을 동반하면 
춤의 흐름이 조금 부드러워지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리더가 런지 액션을 취하면 바운스Bounce나 점핑 느낌이 사라지지요.
이때에는 숙녀분도 마치 룸바의 백 체크를 하듯이 락 스텝을 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에서 런지를 하는 저의 오른쪽 다리라인이 팽팽하게 펴졌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조금 아쉽습니다.^^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자이브의 두 번째 강은 베이식 무브먼츠Basic Movement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브에는 크게 두 가지의 베이식 무브먼트가 있는데요,
폴어웨이 락Fallaway Rock이라고도 하는 베이식 인 폴어웨이Basic in Fallaway
잘 사용은 하지 않지만 베이식 인 플레이스Basic in Place라고 하는 베이식이 있답니다.
이 베이식 무브먼트에 사용되는 첫 번째 샷세는 힙 액션Hip Action의 사용여부에 따라서
상체가 기울어지며 두 사람의 어깨가 V형태로 열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다른 종목이라면 이런 경우의 바디포지션Body Position을 프롬나드 세이프PP Shape라고 
하겠지만자이브는 힙 스윙의 결과이기 때문에 그냥 클로즈포지션의 노멀홀드Normal Hold 
in Close Position다시 말해서 클로즈홀드라고 단순하게 표현하고 있답니다.
자이브는 점핑Jumping이나 플릭Flick 또는 힙 액션 등의 적용유무에 따라 샷세의 보폭도 
달라지고 춤의 스타일에도 큰 차이가 생기는 변화무쌍한 종목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는 기회를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자이브,
첫 번째 강의 주제는 Rock & Chasses for Beginner, 초급과정의 락과 샷세입니다.
차차와 마찬가지로 자이브의 샷세와 락 스텝은 차츰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초급과정에 많이 사용되는 샷세와 락 스텝을 선별해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리더의 락 스텝은 주로 왼발로 시작하며, 팔로어는 대체로 오른발로 시작하지만,
`상급으로 가면서 양발을 골고루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아직은 파트너댄스가 아니기 때문에 발의 위치Foot Position와 풋워크Foot Work
초점을 맞추고 연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초급 샷세의 이름을 가만히 살펴보면 사이드 샷세, 포워드 샷세, 백워드 샷세와 같이
스텝의 진행방향과 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샷세의 마지막스텝은 다음 피겨의 영향으로 발의 위치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매우 빠른 음악에서는 사이드와 포워드 또는 콤팩트와 사이드 방향 등등이 조금
모호해질 수도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기도 합니다.
Lock을 제외한 모든 샷세의 첫 스텝은 볼의 안쪽부터 마루와 접촉해가고, 이로 인하여
무릎이 척추 쪽으로 약간 휘어진 모양을 하는 것은 볼 볼 볼플랫의 점핑Jumping 스타일이나
볼 볼플랫 볼플랫의 스윙Swing 스타일의 모든 샷세에 공통된 요구사항이 되겠습니다.
특히, 빠른 속도로 행하는 샷세에서 발가락의 배측굴곡Dorsal Flex을 이용하여 체공시간을
늘려주는 초상비草上飛샷세는 관절의 충격을 줄이는 방법으로서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룸바 제7강은 Sequence Dance, 전강이어추기 순서입니다.
파트너댄스로 이루어진 제2강부터 6강까지의 모든 피겨를 죽 연결하여 
루틴Routine을 짠 다음, 음악에 맞추어 보겠습니다.
룸바는 매 소절의 두 번째 박자부터 스텝을 시작하지요.
첫 번째 박자는 스텝을 밟지 않고 회전Turn, 힙 액션Hip Action, 슬로우 모션Slow Motion 
등으로 춤을 추는데요, 이렇다보니 처음 음악을 맞출 때에 네 번째 박자에 스텝을 
시작하는 예비스텝Preparation Step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리더는 1234 1234 단위로 카운트를 하시다가 카운트3에 왼발에 힙 세틀링Hip Settling,
카운트4에 오른발로 시작을 합니다(팔로어는 오른발에 힙 세틀, 왼발로 시작).
이때 클로즈홀드라면 오른발을 사이드로, 오픈포지션이라면 전진으로 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이드 스텝과 쿠카라차 그리고 사이드 큐반 락스는 첫 동작의 유사성 때문에
되도록 홀드를 통해서 정확한 리드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룸바, 
여섯 번째 이야기는 Facing Partner, Outside Partner 라는 제목으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차차차에서도 이와 똑 같은 제목의 강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정면과 측면홀드를 각각 대표하는 베이식 무브먼트와 숄더 투 숄더를 
통해서 두 가지의 바디 포지션을 공부했었죠.
이번 룸바에서는 쿠카라차Cucaracha와 숄더 투 숄더Shoulder to Shoulder, 그리고
완전한 정면은 아니지만 클로즈포지션에서 행하는 큐반 락스Cubabn Rocks와 
숄더 투 숄더를 서로 배치하여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숄더 투 숄더에서 오픈 포지션으로 바뀌는 대목에서 손의 홀드를 바꾸는 연습은
앞으로 복잡해지는 리드세이프를 정복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이야기와 영상이 있는 킴벌리의 저서들    



킴벌리의 댄스살롱 룸바, 어느덧 다섯 번째 강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이드 스텝Side Step입니다.
이 피겨는 좌우 양방향으로 각각 여섯 개의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시면 3보씩 나누어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사이드 스텝은 선행피겨의 마지막 스텝이 모아진 상태에서는 펼치는 스텝부터,
펼쳐져 있는 상태라면 모으는 스텝부터 시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룸바에서는 쿠카라차Cucaracha 외에 모음발로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지요.
이때에는 선행의 마지막 스텝에서 동작발Moving Foot을 체중발Standing Foot에 
재빨리 스치는 브러쉬 액션Brush Action을 행한 후에
사이드 스텝을 연결하시면 멋있는 춤사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기나 쇼 무대가 아니라면 반드시 홀드를 통해서 리드를 하셔야 하는데요,
이 부분은 다음 강에서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룸바, 네 번째 강은 ‘Visual Lead, Follow Suit'
그러니까 보면서 따라 하기가 되겠습니다.
룸바에서 노 홀드No Hold로 행할 수 있는 피겨는 Open Basic, Time Step, Spot Turn,
그리고 Shoulder to Shoulder까지 총 네 개랍니다.
손을 놓은 상태라서 촉각이 아닌 시각적인 소통만이 가능하게 되며
이러한 리드 방법을 흔히 비주얼 리드라고 합니다.
차차차와 마찬가지로 오픈 베이식과 타임 스텝을 주 피겨로 삼아서
몇 소절씩 손을 놓고 댄스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번 강에 등장하는 모든 피겨는 이미 지난 시간에 소개해드린 동작들입니다.
노 홀드 상태에서 비주얼 리드로 추는 것이 색다른 재미겠지요.
특히 사이드 방향으로 행하던 스팟 턴을 오픈 베이식의 전반에 적용하여 전`후진
방향으로 추는 방법은 너무나도 쉽고 재미있는 발상이라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픈 베이식과 클로즈 베이식을 이용하여 시작과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킴벌리의 댄스살롱 룸바
세 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Parallel Parallel, 나란히 나란히가 되겠습니다.
지난 차차차에서도 똑 같은 제목의 강이 있었는데요,
룸바 역시 차차차와 마찬가지로 Hand to Hand, New York, Spot Turn, Underarm Turn
등과 같은 피겨들이 등장한답니다.
두 사람의 움직임이 마치 두 트랙의 평행선처럼 행하고, 홀드한 손은 두 트랙의 
정중앙에서 가볍게 밀거나 당기며 회전리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교재인 '룸바 포에버'에서는 '중앙선을 고수하라'는 제목으로 소개를 하였는데요,
이번 유투브 영상에서는 관점을 조금 달리해 보았습니다.
중앙선을 고수한다는 것은 두 사람의 커넥션Connection이라는 관점에서 본 것이고요,
나란히 나란히는 두 사람의 동선을 기준으로 살펴본 것이랍니다.
곧 독자여러분께서도 재미있고 색다른 관점에서 춤을 바라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